사랑니는 어금니 뒤쪽에서 나오는데
사랑을 느낄 만한 나이인 10~21세쯤 에 난다고 해서 사랑니라고 부르며
다른 명칭으로는 세번째 나는 큰 어금니라고 제 3대구치라고 불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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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사랑니발치 잘하는 경험많은 의료진 진료

  매복 사랑니 발치는 "단순히 치아를 뽑는다"는 개념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.
  정확한 해부학적 이해, 잇몸 절개, 뼈 삭제, 합병증에 대한 대응 등등 전문적인 수련을 받은 의료진에게 사랑니를 발치 하는 것이
 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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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D 첨단 CT 촬영으로 발치계획

  매복된 사랑니는 3D 첨단 CT촬영으로 상태를 정밀검사하고 발치계획을 세웁니다.
  다양한 상태의 사랑니들을 다루어본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잇몸 속에 매복되어 보이지 않는 사랑니 발치가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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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뿌리의 위치와 신경관 위치 등을
  정밀하게 분석

  사랑니 발치 시에는 뿌리가 신경관과 근접해 있는지 또 어느쪽으로 휘어져 있는지를 파악해야 훨씬 더 안전하고 편하게
  또 빠르게 뽑을 수 있습니다.
  최첨단 3차원 CT를 이용하여 사랑니 뿌리의 위치와 신경관 위치 등을 정밀하게 분석한 후 시행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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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사랑니도 안전하게 발치하는
  하루임플치과의 노하우

  스케일링으로 구강을 청결히 한 후 발치합니다.
  경우에 따라 잇몸을 살짝 절개하는 시술을 통해 사랑니를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 뽑기도 합니다.
  이 경우는 1주일 후 실밥을 제거하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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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사랑니 충치

  가장 안쪽에 있는 사랑니는
  칫솔이 잘 닿지 않아 관리가 안되어서
  충치나 잇몸 질환이 생기기 쉽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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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매복 사랑니

  비정상적인 위치에 매복되어 자란 사랑니는
  염증과 통증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
  발치하는 것이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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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누워 자란 사랑니

  누워서 자란 사랑니의 경우
  바로 앞의 어금니 뿌리를 압박해 염증을 일으키거나
  턱뼈의 신경까지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.